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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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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정보통신(주) 지난 1979년 설립된 신흥정보통신(주)(회장 장석하)은 국내 5000여개 정보통신공사 업체 중 정보통신공사 시공능력평가액 10위를 지키고 있는 기업으로, 대기업 사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저력 있는 중견 기업이다. 최근 신흥정보통신은 종합 광고회사 (주)신흥M&C(대표 유성재)를 설립, 신규 사업 분야의 힘찬 도약을 준비 중이다. 신흥정보통신(주)은 녹색성장에 부흥해 올해 강남구 무인자전거 시스템 도입과 관련 유수의 대기업들과의 경쟁에서 LG CNS와 GITEC 3개사 컨소시엄으로 당당히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향후 U-바이크 사업과 광고 미디어사업의 시장 활성화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주)신흥M&C는 옥외광고분야의 메이저급 회사에서 매체개발, 시설제작설치, 관리부분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실력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강남구 자전거 무인대여 사업에서 주 수익원인 광고매체 기획과 자전거 운영과 관련 하여 LG CNS와 시스템 공동개발을 했고, 향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여 자전거 사업을 확장 하고자 한다. 또 가로시설물 부분에 있어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낙후된 시설물들을 도시환경에 맞게 재구성하여 공공 디자인을 선도, 강남구 자전거 사업을 통해 U-서비스 사업으로도 사업분야를 확장 할 계획이다. 신흥에서 추구하는 바는 단지 옥외광고 사업의 수익성만은 아니다. 이 사업을 통해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자전거 문화 자체를 활성화하고 이슈화, 문화화해 하나의 트렌드를 형성하는 것이다.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중·고등학생 때부터 자전거에 대한 문화인식을 변화시키고 적절한 이용요금 책정으로 범국민적인 시범케이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흥정보통신(주) 장혜원 부사장은 하나의 예로 “잠실역만해도 일반 자전거가 300~400여대 정도 거치되어있고 그중에 오랫동안 방치된 자전거도 포함돼 있어 미관상으로나 이용 효율적인 면에서 떨어지지만 약 40여대의 공용자전거시스템을 도입하면 이용자를 흡수할 수 있어 거리 환경이나 관리면에서 효율적인 시스템을 정착시킬 수 있다”고 자부한다. (주)신흥M&C 유성재 대표는 “강남구민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린 서비스 사업으로 신흥의 신규 사업 진출 및 친환경에도 기여하고 옥외광고분야에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석희 기자 / hanimomo@heraldm.com 원문보기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5/28/200905280769.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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