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혜원 신흥정보통신 대표는 벤처·창업진흥 유공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흥정보통신㈜ 장혜원 대표는 

벤처투자와 ESG경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여성벤처기업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또한 장혜원 대표는 한국여성벤처협회 수석부회장의 활동을 하며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주관하는 여성벤처주간 개막식 겸 세계여성벤처 포럼 비전 선포식을 개최와 관련하여 올해는 세계 여성 기술기업의 기술·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세계여성벤처 포럼도 함께 마련 하였음에 큰의미가 있음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 미국, 중국, 인도 등 29개국 70여명의 기술 기반 여성기업이 한국을 찾았다 중기부와 여벤협은 우수 여성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여성벤처주간을 열고 있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여성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의지를 선포하고 국내외 기술기반 여성기업이 교류를 갖는 이번 행사는 뜻깊다”면서 “

우리 여성 벤처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한국 경제성장을 견인하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