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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초청 중소기업 간담회가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다. 한 대표가 중소기업계 수장들과 만난 것은 4개월여 만이다. 지난 8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접견 자리에서 한동훈 대표는 직접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신흥정보통신㈜ 장혜원 대표는 간담회에 참석하여 한국여성 벤처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대변하였으며 간담회에는 국민의힘에서 한동훈 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원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 회장과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자리했다.